(review) The Having



개요

The Having(더 해빙)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 목차
    • [Having이란]
    • [부와명예]
    • [Having과 낭비]

Having이란?


Having. 책 겉 표지에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이라고 명시되어있다.

‘재화를 구매할 때 뿐만아니라 모든 사소한 상황에서도 나에게 있음 에 감사하며 상황을 직면하는것’이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Having의 핵심이다.

처음 이 책을 아버지로부터 선물 받고 초반부를 읽으며 약간의 의심을 가졌었던것 같다.

자기계발서적으로 유명하면지만 “간절하게 바라면 모든것이 이루어진다.” 라는 글귀로 종교적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Secret과 비슷한 느낌을 받아서였을까, 선뜻 읽기가 어려웠다.

그래도 선물받은책이고 아버지께서 추천해주신 책이라면 ‘한번 읽어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독서하기 시작했고, 정확히 3일만에 책의 마지막장을 넘겼다.

부와 명예


Having 을 실천하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을까?

나는 이책을 부와 명예에 대한 갈급함으로 찾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솔직하게 그런 인간의 본질적인 갈망에 대해 욕심이 없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다만, Having을 읽다보니 부와 명예를 가진자의 재력보다 부와 명예를 가진자의 여유에 집중하게 되었다.

억만금의 재화를 가진 사람이라도 마음이 여유가 없고 지옥같은 마음이라면(영화 '베테랑'의 유아인 같이 살아가야 한다면)나는 평범하게 사는것을 택하고 싶다.

Having은 사람이 물질적인 가치를 받아들이는 감정에 대해 다루는것 같다.

Having에 의하면 우리가 돈을 사용할때 그것이 합리적 소비라면, Having에 초록 신호가 느껴지는 경우라면(책에서 서술한것처럼) 행복한 감정을 함께 구매하는 것이며 스스로의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는것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Having과 낭비


중요한것은 Having낭비는 전혀 다르다.

아무생각 없이 읽다보니 모든 재화가치를 구매하는것에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면,

낭비하게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이책을 읽는 독자라면 가장 주의하며 읽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등장인물이자 Having이 가진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서윤씨의 말처럼

Having낭비는 그 뜻을 달리한다.

이 책은 내가 어떤 물건을 구매 할때 그 감정이 불안하고 뒷감당이 되지않을것 같을때는 Having이 아니라 낭비라고 서술한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의 운명은 마음먹기 따라 달렸다. 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감정이란것은 불완전한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에 의지하는것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주 공돌이 다운 발상이다.)

하지만, Having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내 생활을 돌아보게되었고, 지나치게 아끼거나 충동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고 불안해했던 과거를 반성하게 되었다.

조금씩 Having을 실천해 나가서 부와 명예까지는 아니더라도, 그것을 가진자들이 느끼는 삶의 여유로움을 닮아가보고 싶다. 더 나아가 내 주변사람들도 나로 인해 삶이 여유로워 지면 더 좋을것 같다.

먼저, 내일 출근할 수 있는 직장이 있음에 감사하며 Having을 실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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